포곡읍 마성리…동백터널 앞에 작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도로 공사를 하기전만해도 언덕에서 소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썰렁하기 그지없지만…
간혹 낚시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산책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다음에 꼭 와야겠지 했습니다.
여름, 가을의 모습이 정말 궁금해지는 마가저수지입니다.
포곡읍 마성리…동백터널 앞에 작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도로 공사를 하기전만해도 언덕에서 소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썰렁하기 그지없지만…
간혹 낚시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산책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다음에 꼭 와야겠지 했습니다.
여름, 가을의 모습이 정말 궁금해지는 마가저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