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방향에서 서성이다…언젠간 한번 촬영해야지 하고있던
추계리의 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촬영해 봤습니다.
1989년 개관한 기념관은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하신 신앙인들의
존영과 사진들을 전시한 공간으로 약 600여분의 명단이 헌정되어있는 곳입니다.
산골 사이에 자리잡아 그런지 숙연해 지기까지하는 분위기입니다.
종교가 기독교이신 분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보셔도 좋을듯하네요.
양지방향에서 서성이다…언젠간 한번 촬영해야지 하고있던
추계리의 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촬영해 봤습니다.
1989년 개관한 기념관은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하신 신앙인들의
존영과 사진들을 전시한 공간으로 약 600여분의 명단이 헌정되어있는 곳입니다.
산골 사이에 자리잡아 그런지 숙연해 지기까지하는 분위기입니다.
종교가 기독교이신 분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보셔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