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가을 논 풍경이 찍고싶어서…
너른 풍경이 예쁜 이동면에 다녀왔습니다.
이동면 시미리 입니다.
추수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피를 뽑고 계십니다.
항상 전봇대가 걸려서 예쁜 그림이 나오는 않는게 한이네요…ㅠㅠ
어느새 황금빛을 머금고있는 논입니다.
차곡차곡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논입니다.
이제 곧 추수가 시작될 듯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같습니다.
시원스런 가을 논 풍경이 찍고싶어서…
너른 풍경이 예쁜 이동면에 다녀왔습니다.
이동면 시미리 입니다.
추수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피를 뽑고 계십니다.
항상 전봇대가 걸려서 예쁜 그림이 나오는 않는게 한이네요…ㅠㅠ
어느새 황금빛을 머금고있는 논입니다.
차곡차곡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논입니다.
이제 곧 추수가 시작될 듯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