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촬영입니다.
지나는 길에 잠깐 경안천변에 들렀습니다.
지나는 길에 잠깐 경안천변에 들렀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근처에서 바라본 용인시내 풍경입니다.
유방동 풍경입니다. 이곳에 곧 아파트가 들어온다고합니다.
추억의 풍경으로 남겠네요.
유방동 방향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경안천과 경전철이 이젠 한 풍경처럼 어우러저 보입니다.
이삭아파트 방향입니다. 주말인데도 고속도로가 그렇게 막히지 않고 있습니다.
공사가 한창인 고림지구 풍경입니다.
이곳도 좀있으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로 바꿜텐데…기대반 우려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