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가 시원한 이동면 묵리의 한 계곡입니다.
다슬기 잡으러(다시 놔주고 옵니다;;)아이들과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딱히 갈데도 없고 잠깐 계곡에서 쉬다왔습니다.
햇살은 강했지만 아직 벌레도 많이 없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조금은 이른듯한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계곡 풍경보면서 미리 더위준비하세요…^^
물소리가 시원한 이동면 묵리의 한 계곡입니다.
다슬기 잡으러(다시 놔주고 옵니다;;)아이들과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딱히 갈데도 없고 잠깐 계곡에서 쉬다왔습니다.
햇살은 강했지만 아직 벌레도 많이 없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조금은 이른듯한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계곡 풍경보면서 미리 더위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