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이틀에 하나씩은 올려야지 하면서…바쁘다는 핑계로 올리질 못하고 있네요.
산책중에 촬영한 처인구 마평동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곳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뺴곡한 건물들이 가득차 있는데 날씨도 좋지 않아 멀리까지 보이진 않습니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이 먼저 들어오고…
잠깐 내린 눈에 하얗게 변한 도시의 풍경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최고 이틀에 하나씩은 올려야지 하면서…바쁘다는 핑계로 올리질 못하고 있네요.
산책중에 촬영한 처인구 마평동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곳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뺴곡한 건물들이 가득차 있는데 날씨도 좋지 않아 멀리까지 보이진 않습니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이 먼저 들어오고…
잠깐 내린 눈에 하얗게 변한 도시의 풍경이 새롭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