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와서 계속 살았고…현재 직장도 있어서….
계속 삶의 터전이 되고있는 역북동입니다.
역북지구 공사전에만해도 약간의 초록의 숲이 있었는데..
이제 거의 사라지고 점점 도시화가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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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와서 계속 살았고…현재 직장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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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지구 공사전에만해도 약간의 초록의 숲이 있었는데..
이제 거의 사라지고 점점 도시화가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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