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고개란 이름이 더 익숙하죠;; 어느새 효자고개란 이름이 붙었네요…
부르고 듣기에는 좋지만…뭔가 어울리진 않습니다. 곧 익숙해지겠죠…뭐;;
위치 선정이 참 힘든 촬영이었습니다. 고개 정상부근에 송전탑이 있어서…
거기에 바람도…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언젠간 찍자 맘먹고 있던지라…촬영을 강행했습니다.
겨울에는 어디든 찍고나면…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여름에 다시 촬영해야 할것같습니다.
정신병원고개란 이름이 더 익숙하죠;; 어느새 효자고개란 이름이 붙었네요…
부르고 듣기에는 좋지만…뭔가 어울리진 않습니다. 곧 익숙해지겠죠…뭐;;
위치 선정이 참 힘든 촬영이었습니다. 고개 정상부근에 송전탑이 있어서…
거기에 바람도…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언젠간 찍자 맘먹고 있던지라…촬영을 강행했습니다.
겨울에는 어디든 찍고나면…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여름에 다시 촬영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