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호암미술과 풍경입니다.
사진을 일주일이 넘게 묵히다 이제야 올리네요.
너무너무 바빠서 드론은 켜녕 블록 포스팅조차 힘드네요…ㅠㅠ
양어저수지입니다. 용인팔경 중 하나인 가실 벚꽃덕에 아마 한번쯤은 다들 와보셨을 겁니다.
사늘한 겨울 풍경이긴 하지만 나름 운치가 있급니다.
날씨덕인지… 주일인데도 썰렁합니다.
호암미술관에서 마성IC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하늘에서 보면 어느곳이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문 방향에서 바라 본 에버랜드 풍경입니다. 서늘한 날씨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좀 풀리겠지요.
앞으로 더 많은 사진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