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이소 가야한다는 아들덕에 잠시 시내에 나왔습니다.
매번 찍어봐야지 하다가 매서운 강바람에 몇번을 포기했었던 시내풍경을 촬영해 봤습니다.
매번 찍어봐야지 하다가 매서운 강바람에 몇번을 포기했었던 시내풍경을 촬영해 봤습니다.
김량대교 부근에서 촬영한 종합운동장과 고림동 풍경입니다.
비가온뒤여서 상쾌한 느낌입니다.
마평동 풍경입니다.
옹기종기 빼곡한 풍경이네요.
용인사거리 방향입니다.
노구봉과 터미널도 보입니다.
비가 그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김량장동 방면입니다.
술막다리도 보이고 금학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경전철 교각과 빼곡한 건물들이 보입니다.
마평대교사거리 모습입니다.
예전엔 경안천변이 다 주차장이었는데 이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입니다.
마평대교를 위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처인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용인사거리 입니다. 노구봉 아래로 길게 펼쳐진 시내 풍경이 새롭습니다.
마평대교사거리입니다.
갑자기 사거리 모서리에서 사먹던 핫도그가 생각납니다. 핫도그 할머니는 어디가셨는지…..
고개를 잠깐 돌리면 넓은 시내 풍경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수지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복잡한 모습입니다.
고도제한 때문에 높이 올리지는 못했는데 나름 괜찮은 그림이 나와서 만족스런 촬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