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간간히 촬영은 했는데…너무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업로드를 못했네요;;
SNS에 남사면 촬영을 부탁하신분이 있어서 주말에 잠깐 남사면에 다녀왔습니다.
처인성입니다. 일단 남사면하면 처인성이네요;;(용인시민인가봅니다;)
처인성 옆으로 뭔가 거대한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남사면 아곡리인데…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옵니다.
이제 이곳도 많이 변하겠네요.
남사면입니다.
윗쪽에 학교가 남사중학교…왼쪽의 학교가 남사 초등학교입니다.
대단히 아담합니다. 그래도 있을건 있습니다.
궁교에서 바라본 전궁리 풍경입니다.
화훼단지로들 알고계시죠…그런데 사실 논이 더 많습니다.
위쪽에 이동저수지도 보입니다.
진위천입니다. 개발과 보전에 기로에 놓인…
강가에 활주로가 있는데…RC동호인들이 낳이 찾는 비행장입니다.
이근처에 가면 윙~~윙~~거리며 현란하게 비행하는 RC들을 보실 수있습니다.
이제 벼가 다 노랗게 익었네요; 가을입니다.
느새 가을입니다. 이제 곧 형형색색의 풍경을 을 담을 수 있겠네요.
새삼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