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지는 참 오래지났지만…
이제 조 시간이나서 간만에 포토샵을 잡아봤습니다.
이제 조 시간이나서 간만에 포토샵을 잡아봤습니다.
모두 3컷 촬영 후 스티칭한 사진입니다.
왜곡은 그대로 두는게 더 느낌이 좋아서 그냥 나뒀습니다.
저수지 가운데 삼봉와 저수지를 빙 두르며 이어진 도로가 참 멋졌습니다.
촬영은 동도사 주차장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