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신비함을 간직한 이동면 서리의 구수동입니다.
불당골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는데…진입로가 막혀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입니다.
조그만 개울도 있고 산으로 둘러쌓여 참 예쁜곳인데 좀 음침합니다.
멀리 해솔리아 골프장도 보이고 이제 가을이라서 그런지…
하늘도 눈이 부시게 예뻐서 감탄이 절로 나네요.
오묘한 신비함을 간직한 이동면 서리의 구수동입니다.
불당골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는데…진입로가 막혀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입니다.
조그만 개울도 있고 산으로 둘러쌓여 참 예쁜곳인데 좀 음침합니다.
멀리 해솔리아 골프장도 보이고 이제 가을이라서 그런지…
하늘도 눈이 부시게 예뻐서 감탄이 절로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