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잠자다 이제야 기지게를 편 이동덕성산업단지의 풍경입니다.
금방이라도 막 건물이 들어설 듯 여기저기 산이 맨살을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신 45번국도와 너른들판이 멋진 조화를 이루던 곳인데…
이곳도 조금 있으면 많이 변해가겠네요.
개발로 사라지는 자연이 너무 많아지는것같아…
매번 하늘에서 용인을 바라보던 저로선 안타깝기만 합니다.
10년 동안 잠자다 이제야 기지게를 편 이동덕성산업단지의 풍경입니다.
금방이라도 막 건물이 들어설 듯 여기저기 산이 맨살을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신 45번국도와 너른들판이 멋진 조화를 이루던 곳인데…
이곳도 조금 있으면 많이 변해가겠네요.
개발로 사라지는 자연이 너무 많아지는것같아…
매번 하늘에서 용인을 바라보던 저로선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