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항초등학교에서 바라본 원삼면 좌항리 풍경입니다.
날이 좋지 않아서 시원스런 풍경은 아니지만….
초록의 들판이 활짝 펼쳐있는 원삼면 풍경이 멋있습니다.
매주 주말에 꼭 한번은 원삼면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사진으로 남겨둘 곳이 많은 원삼면입니다.
좌항초등학교에서 바라본 원삼면 좌항리 풍경입니다.
날이 좋지 않아서 시원스런 풍경은 아니지만….
초록의 들판이 활짝 펼쳐있는 원삼면 풍경이 멋있습니다.
매주 주말에 꼭 한번은 원삼면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사진으로 남겨둘 곳이 많은 원삼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