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에 갈 일이 조금씩 생기네요…
처인구의 새로운 뷰포인트를 찾는 작업과 수지, 기흥의 모습을 담는 작업중입니다.
수지성당에서 풍덕천동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멀리는 동천동과 기흥까지 보입니다.
뺴곡한 아파트들이 좀 답답한 느낌이긴 하지만….
하늘에서 보니 신봉동이나 시내 외각에는 상상외로 녹지가 아직 많습니다.
용인시에서 더이상의 개발을 못하게 한다니…다행입니다.
“찍어봐야 빽빽한 건물뿐이 더있어”라는 우려를 잠식 시켜준 컷입니다.
영상도 참 많이 찍었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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