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규모라고 하는 롯데아울렛과 우리나라에 3번째 이케아 기흥점이 들어서는
고매동과 기흥동 풍경입니다. 정말 야산에 아무것도 없던곳이 쇼핑천국이 되겠네요.
코스트코 덕에 엄청난 교통지옥을 겪는곳이기도 한데…이젠 생지옥이 되려나요?
지곡동 산길로 돌아가면 사실 처인구에서도 15분이면 넘어갈 수 있어서
좋긴한데…그놈의 교통문제 때문에 섣불리 가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이케아는 들어서면 꼭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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