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이동면 일대 85만㎡ 규모로 들어서는 용인테크노밸리 기공식으로 "핫"한 덕성리 입니다.
덕성리에서 본 용덕저수지입니다.
용덕사천과 타워아파트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시내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진 않았지만 시골은 시골인지라 논이 많네요…^^
덕성리 방향입니다. 이쪽은 완전 시골같은 모습입니다.
천리 시내 모습입니다. 멀리 신미주 아파트와 용천초등학교도 보입니다.
이렇게 보니 꽤 번화한 모습입니다.
송전방향입니다. 신45번국도가 보입니다.
용인테크노밸리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좀 차분한 느낌입니다.
2008년 개발승인 후 거의 10년을 기다렸으니…
첫삽의 영향이 점점 가시화 될 듯 보입니다.
덕성리의 한 논입니다. 모심은지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초록의 논은 항상 사진을 찍어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푸른데…점점 황금빛으로 물들겠죠?
이상 용인테크노밸리 기공식으로 핫한 이동면 덕성리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