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이리저리 바빠서 암것도 못하다가…아이들과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갈담저수지 입니다.
갈담리 이터산과 양지산의 중간에 자리잡은 작은 저수지 입니다.
저수지 물길을 따라 올라가면 갈담리계곡이 나와서 아이들과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건물은 깊은산속다람쥐라는 식당입니다.
잔디밭이 인상적인 윗쪽 건물은 범상치않게 꾸면진걸로 봐서
아마도 예술인이 사는곳인거 같은데…잘 모릅니다;;;
전체풍경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하늘에서 보니 꽤 규모가 있어 보이네요.
저수지에서 바라본 갈월마을 풍경입니다.
모현방향입니다. 멀리 보현시내도 보이고…용인외고의 모습도 보입니다.
양지산 다래봉 풍경입니다.
무언가 깊이들어가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팬텀4로 기종변경을하니 예전보다 더 다양한 풍경이 담아지네요.
앞으로도 더 멋진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